[프라임경제]철강주가 중국발 훈풍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9분 문배철강이 14.05% 상승한데 이어 부국철강(4.38%), 대동스틸(3.05%), 동양에스텍(3.05%), 삼현철강(0.93%)의 순으로 철강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강판과 현대제철도 전일대비 각각 2.09%, 0.85% 올랐다.
신한금융투자 이채호 연구원은 "중국의 8월 조강생산이 감소해 3개월 연속 생산량이 줄었고 9월에도 감산폭이 확대돼 중국 내 철강재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