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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아데노 바이러스(ADV)’에 대한 적색경보가 켜졌다.
특히 아이들을 중심으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아데노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설상가상으로 예방 백신조차 없다는 점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3일 “최근 아데노 바이러스 검출율이 지난 4년간 연평균(2.3%)의 8배 이상 증가해 20%를 웃돌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본부에 따르면 아데노 바이러스는 감기 등 호흡기 질환과 급성각결막염과 같은 안과질환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또 소아 및 성인 모두에게서 경증 호흡기 질환을 비롯해 폐렴과 같은 중증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로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