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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주방에서 시작돼 매장 안으로 삽시간에 번져 지상 4층 건물 전체를 태웠고 종업원 22살 김 모씨와 손님 등 모두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맥도날드 측은 "손님이 아닌 직원 5명이고, 이들 모두 화재 시점에 매장안에 있어 건강상의 이유로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하에 병원 진단을 권고했다"며 "1시간안에 귀가조치 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튀김을 튀기다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청담동 맥도날드 건물 화재와 관련해 목격자들은 "학동사거리 맥도날드 화재로 소방차가 출동했다","(화재로) 사무실까지 탄냄새가..가보니 창도 다 깨지고.." 라는 내용의 글 및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에대해 맥도날드 측은 "모든 진화는 화재 시점으로부터 10분안에 꺼졌다"며 "정확한 규모나 인명 피해와 관련해 모든 사실을 확인 중이기 때문에 아직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맥도날드 측은 화재정리와 안전점검을 위해 14일 청담점 영업을 하지않고,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