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4일 "코즈피지수가 기술적으로 봤을 때 1850P ~ 1860P까지의 추가상승에는 크게 무리가 없어보인다"며 "이를 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상승모멘텀과 시장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상승갭과 함께 거래대금 증가세가 가세하는 등 상승세가 유지될 수 있는 여건들이 강화되고 있는데다가, KOSPI가 전형적인 레벨업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KOSPI 1850P ~ 1950P의 펀드 매물대가 가장 두텁게 남아 있어 이 구간으로 진입할수록 상당한 매물소화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9월 이후 KOSPI를 상회한 업종 모두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며 "운수장비, 기계, 철강, 증권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차 실적에 맞춰질 것임을 감안할 때 당분간 집중적인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