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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홍대여신 레이디 제인과 첫앨범 발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4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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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과거 ‘015B’와 ‘토이’같이 객원 보컬을 기용하며 다양한 음악적 컬러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젝트 그룹들이 있었다.
   

최근 랩퍼 쌈디의 여자친구로 화제가 된 홍대여신 레이디 제인(Lady Jane)의 피처링 참여로 데뷔음반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이 있다.

'Coin'의 김영욱은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다양한 가수들과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프로젝트 그룹‘코인’을 결성하게 되었다. 김영욱은 버클리에서 정통재즈를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 지식을 한국시장에 맞게 응용하는게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첫번째 싱글 'Coin Toss' 앨범에는 동전의 양면성처럼 대중가요적인 면과 학문적인 재즈가 함께 녹아있다. 대중이 듣기에 거부감이 없으면서도 항상 새롭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동전을 던질때 마다 어떤면이 나올지 기대하는 아티스트가 되고싶다고 한다.

제이(J.ae)의 '거짓말', 나윤권의 '미안하다'를 통해 최근에 데뷔한 작곡가 김영욱은 레이디 제인의 달콤한 보이스에 반해 작업을 제의했고 레이디 제인은 흔쾌히 참여를 하게 되었다.

첫 타이틀곡 '눈물사탕'은 보사노바 리듬의 달콤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작사에 윤사라가 참여한 이 곡은 연인과 헤어졌지만 슬퍼하기 보단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레이디 제인의 달콤한 목소리와 모던한 편곡이 어우러져 세련된 시부야 계열의 곡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