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관광대학(총장 장정길)이 대학이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무료 해외유학과 어학연수에 2010학년도에만 전교생의 25%에 해당하는 250명을 해외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대학은 본교 학생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현지 대학의 등록금과 기숙사비가 전액 지원되는 1학기 동안의 해외유학과 4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개교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10년 9월 현재 1학기 동안 실시되는 해외유학에 150명의 학생들을 파견 완료한데 이어 4주간 방학동안 실시되는 어학연수에는 동계방학까지 100명의 학생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한국관광대학의 해외유학과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교류협정을 맺은 대학 미국의 에드몬드 커뮤니티 컬리지(Edmonds Community College), 컬럼비아 컬리지(Columbia College), 영국의 캐슬 컬리지(Castle College), 호주의 유니월드 컬리지(Uniworld College)를 비롯한 필리핀, 중국, 일본 총 6개국 내 13개 대학에서 전공수업과 어학연수, 문화 등을 균등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 선발은 희망학생 가운데 학업성적과 어학능력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08년 172명, 2009년 239명에 이어 참가학생의 규모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 장정길 총장은 “한국관광대학은 글로벌 관광인재 육성을 위해 해외유학 및 어학연수 파견학생을 매년 늘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국의 유명대학과 지속적으로 교류협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