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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맥도날드 화재…직원·손님 5명 치료 (1보)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14 0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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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트위터 http://twipl.net/Amuy ]
[프라임경제] 지난 13일 오후 9시께 서울 청담동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맥도날드 건물에서 주방의 과실로 알려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주방에서 시작돼 매장 안으로 삽시간에 번져 불과 몇 분만에 건물 전체를 태웠고 종업원 22살 김 모씨와 손님 등 모두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튀김을 튀기다 식용유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맥도날드 건물 화재와 관련해 목격자들이 "학동사거리 맥도날드 화재로 소방차가 출동했다","(화재로) 사무실까지 탄냄새가..가보니 창도 다 깨지고.." 라는 내용의 글 및 동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