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위권 손보사의 운용자산은 과거 5년 평균 20.6% 성장해온 장기보험(경과보험료 기준)의 영향으로 3년 평균 16.9%의 고성장을 나타낼 전망이다.
KTB 투자증권 오진원 연구원은 “7월말 이후 손보주 주가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자동차 및 장기보험 손해율 관련 과도한 우려와 기저효과로 인한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율 둔화에 대한 착시가 주가를 끌어내렸다”며 “지금처럼 단기적 시각이 만들어낸 파동은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투자기회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이어 “손보 5개사의 운용자산 규모는 장기준비금대비 150%를 상회하고 있으며, 준비금 부담이율이 4.6%대에 불과한 반면, 5%대 자산이익률의 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추세적 이익 레벨업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손보사들의 2010년 P/E는 5~6.5배, 2011년에는 3.8~5배에 불과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생보 대비 손보주에 대한 선호 시각을 유지하며 최선호주로 현대해상(001450)과 메리츠화재(000060)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