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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전국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 성료

이종엽 기자 기자  2010.09.14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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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7차 전국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전국 적십자 봉사원 대축제는 매 5년마다 개최돼 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하여 헌신하는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적십자사가 되기 위한 다짐의 자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최인석씨
유종하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일랑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중앙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전국의 적십자 봉사원 11,000여명이 참여했다.

‘인도주의는 행동입니다(Humanity is for Action)’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축제에서 자원봉사에 큰 공로가 있는 181명에게 적십자 봉사원으로서의 최고의 영예인 적십자봉사원대장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및 보건복지부, 통일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적십자봉사원대장은 자원봉사 경력 10년, 봉사활동 5,000시간 이상인 봉사자 중 그 공로가 뛰어난 봉사자에게 수여하며, 김종걸 씨(경기)를 비롯하여 15명이 이 상을 받았다. 30년간 4만 6천여 시간의 봉사활동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임영자 씨 등 5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봉사원들의 이름을 기록한 Fame Wall, 봉사원들의 활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Video Art Wall 등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봉사원들이 비전의 주체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