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18일로 예정된 ‘하하몽쇼’가 결방될 것으로 보인다. 병역비리 의혹에 휩싸인 가수 MC몽(31)에 대한 사회적 비난 여론이 거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SBS에 따르면, ‘하하몽쇼’이 방송되지 않고 대신 ‘강심장’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사 관계자는 그러나 프로그램 폐지와 관련해서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 좀 더 지켜볼 일”이라고 밝혔다.
SBS는 서울지방경찰청이 MC몽을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후인 12일 ‘하하몽쇼’를 정상 방송,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