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7월부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시해온 ‘사랑나눔 수호천사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고객기부금 11여억원을 전국 2239개 고등학교의 불우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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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부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중앙고등학교 김용균 교장, 중앙고등학교 학생 3명,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신영동 부사장 | ||
현대차는 모금된 고객기부금을 학교당 1명(50만원)씩 총 11여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은 현대차 고객들의 따뜻한 이웃사랑과 기부문화 실천의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고객들도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