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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유럽, ‘2010 올해의 최우수 선박’ 수상

최대 수심 3000미터서 해저파이프 설치…시추작업까지 가능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13 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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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TX유럽 소속의 STX노르웨이 오프쇼어가 제작한 해양건설지원선(Off-Shore Construction Vessel: OSCV) 스칸디아커(SKANDI AKER)호가 함부르크에서 열린 ‘2010함부르크 국제 조선 및 해양 박람회(SMM 2010)’에서 ‘2010 올해의 최우수 선박상’을 수상했다.

   
▲ 사진= 스칸디아커(SKANDI AKER)호
STX유럽의 오프쇼어·특수선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STX노르웨이에서 제작된 이 선박은 최대 수심 3000미터에서 해저 파이프 설치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도의 심해 시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드릴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또 자체적으로 해저파이프 설치 및 심해 시추작업 등까지 소화 할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인 디자인의 최첨단 해양건설지원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상에서 선박 위치를 고정시키는 위치제어시스템을 갖춰 고도의 정밀성을 요하는 해상작업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