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슈프림팀-브아솔 영준 ‘왜’, 몽키3 주간차트 ‘깜짝’ 1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3 16:50:2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슈프림팀과 브라운 아이드 소울(이하 브아솔) 영준이 2NE1 돌풍에도 불구하고 몽키3주간차트 핫샷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9월 2주(9월 6일~12일) 주간차트 정상은 슈프림팀과 브아솔 영준이 부른 ‘왜’가 차지했다. ‘왜’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슈프림팀의 랩과 브아솔 영준의 애절한 보컬의 조화가 일품이다. 

컴백한2NE1이 돌풍을 일으켰다. 타이틀곡 ‘Can’t Nobody’, ‘박수쳐’, ‘Go Away’가 나란히 7, 8, 9위에 올랐고, ‘아파’(13위), ‘사랑은 아야야’(19위), ‘난 바빠’(22위) 등 앨범 전곡이 순위에 올라 2NE1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씨야의 ‘미쳤나봐’가 3위로 첫 진입해 발라드 강세를 보여줬고, 다비치와 일렉트로보이즈의 ‘너를 그린다’는 32계단 껑충 뛰어 4위를, 카라의 ‘2Me’가 10위를 기록했다.

반면 쏟아지는 신곡 앞에 FT아일랜드, 씨스타, 휘성은 기를 못폈다. 지난주 1위였던 FT아일랜드 ‘사랑사랑사랑’은 2위로 내려앉았고, 씨스타의 ‘가식걸’과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는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해 각각 5위와 6위에 자리했다.

몽키3 컨텐츠팀 이정규 팀장은 “감성적인 멜로디를 선호하는 한국인의 정서적 특성과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발라드 장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그러나 컴백한 2NE1이 차트를 뒤흔들고 있어 다음 주 순위에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 밖에 17위 브아솔의 ‘그대’, 21위 가비앤제이의 ‘그만하자’, 25위 미스에이의 ‘이 나이 먹고 뭐했길래’ 등이 순위에 첫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