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중공업은 KT와 함께 ‘거제조선소 와이브로(Wibro)망 구축’에 대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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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협약서를 들고 있는 (좌측)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과 (우측)KT기업고객부문 이상훈 사장 |
이번에 설치되는 와이브로는 기존 것보다 성능이 2배 이상 향상된 ‘와이브로 Wave2’로, 서비스 지역도 조선소 인근 공단까지 확대해 협력회사와의 물류 개선 및 망 구축 효과 공유할 것으로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내년 1월부터 가동될 와이브로망을 통해 생산성, 품질 및 안전수준 향상, 원가절감 등 네 가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조선소 전 지역에 고속 무선통신을 이용한 이동식 업무환경 구현 △자재 구매에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친 물류 개선 △위험 작업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장 안전 수준도 향상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노인식 사장은 “와이브로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안전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됐다”며 “IT와 조선의 융합을 통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조선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