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0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는 한류스타들이 총집합하는 2010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10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국내는 물론 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 규모의 문화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한류페스티벌의 첫 번째 순서는 바로 한류 드라마 속 주인공과의 만남이다. 현재 한국드라마는 현재 일본, 중국, 대만 등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한류 드라마 속 주인공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TV에서만 보던 주인공이 눈앞에 나타나자 팬들은 열광하기 시작했다. 이번행사에 참여하는 배우는 바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범, ‘선덕여왕’에서 ‘김유신’역을 맡았던 엄태웅, ‘내조의 여왕’의 ‘윤상현’이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한국의 아이돌그룹들이 총출동하는 드림콘서트이다.
외국관광객이 참여하는 이 콘서트는 슈퍼주니어, 2PM, 2AM, 2NE1, 샤이니 등 정상급 아이돌그룹 20여팀이 총출동했다.
초기 한류를 배용준, 이병헌, 권상우 등 드라마 속 남자스타들이 주도했다면 ‘신한류’는 소녀시대, 카라 등 어린 소녀들이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