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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EBS가 후원한 대회로 모범적인 중.고생 자원봉사자를 발굴하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1, 2학년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광철고 ‘비추미’ 봉사동아리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결손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 5회 2시간씩 조를 나눠 진로 지도 등 학습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학습 지도 외에 결손가정 학생들과 영화 관람 및 다양한 야외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정교 지도교사는 “청소년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은 어떤 교육보다 중요한 교육이다”면서 “(이들이)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킬 미래의 지도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철고 ‘비추미’ 봉사동아리는 태안 기름유출 사건 당시 봉사활동을 함께 했던 학생들이 뜻을 모아 처음 시작했다. 이들은 학생 신분으로서 능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육봉사 및 학습 멘토링 활동으로 뜻을 모아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광철고는 이 대회에서 2005년 은상, 2008년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6년, 2007년에는 개인 은상, 2008년에는 개인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개인 및 동아리단체 1,184팀이 참가했으며, 금상 10팀, 은상 30팀, 동상 40팀, 장려상 201팀 등 총 281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