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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잎새, 농촌체험 봉사활동

11일, 광주나자렛집 학생들과 들국화마을 찾아 농촌체험

박진수 기자 기자  2010.09.13 15: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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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젊은 잎새 봉사단이 지난 11일 광주 나자렛집 학생들과 함께 화순들국화마을을 방문해 농촌체험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보해 직원들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 20여명은 이날 나자렛집 아이들 30여명과 함께 들국화마을(화순군 수만리)에서 한방비누체험, 수제비 만들기, 야생화를 이용한 압화체험, 화순 고인돌공원 투어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과 흥미로운 놀이로 소중한 추억도 만들었다.

특히 나자렛집 학생들은 오랜만에 가져보는 야외활동에 몹시 즐거워했다.
   
젊은잎새 봉사단은 311회째 봉사활동으로 나자렛집 학생들에게 농촌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꾸며졌다.

광주 나자렛집 마르타 수녀는 “도시를 벗어나 들국화마을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준 젊은 잎새 봉사단에게 감사하다”며 “대화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아존중감’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는 지난 2006년 4월 보해 직원들과 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서울.광주.전주.목포.순천지역의 사회소외계층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11기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