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힘찬병원(대표원장 이수찬)은 9월 27일 강서구 등촌동(5호선 발산역 3번 출구)에 제6병원인 강서힘찬병원(원장 김성민)을 개원한다.
강서힘찬병원은 지하 5층, 지상 8층, 126병상, 연면적 8,300㎡ 규모에 의료진 10여 명을 비롯한 전 직원 100여 명에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기존 힘찬병원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의 3개 과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며, 기존의 힘찬병원에서 임상 진료 경험을 쌓은 의료진들로 구성된다.
특히 노인 관절질환자들이 관절염 외에 다양한 내과적 만성질환과 우울증 등 정신질환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 ‘노인의학(Geriatrics) 클리닉’을 개설해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 치료할 예정이다. 또한 지금까지 관절치료의 중심이었던 수술이나 재활에서 나아가 환자가족이나 지인까지 범위를 확대, 예방교육도 활성화하는 ‘가족 관절주치의’ 개념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새 병원을 이끌어갈 수장으로는 그 동안 부평, 목동 병원에서 관절전문의로 활약한 김성민 원장(정형외과전문의)이 임명되었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현재 힘찬병원의 수술환자 중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환자의 비율이 약 38%정도인데, 실제 부평이나 인천은 거리가 좀 있고, 목동병원은 포화상태라 그 동안 지방환자의 불편이 많았다”며 “강서힘찬병원의 개원은 최근 지방공항의 활성화 및 저가항공사 보급이 확대되면서 공항을 이용하는 지방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 이 분들의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힘찬병원은 인천 연수, 부평, 서울 목동, 강남, 강북에 이어 6번째 병원을 개원함으로써 수도권 거점별로 유기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총 1,000여 병상, 직원 수 1,100 여 명, 의료진 100여 명 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서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