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지사장 에릭 리제)은 파즈플로(Pazflor) 프로젝트의 원유 생산 하역 설비 (FPSO) 건조를 위한 전원 및 제어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원유 추출과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석유 층에 가깝게 해저 전기를 배전, 석유 층 수명을 향상하며 부품의 간편한 재사용 및 소형 기반 인프라를 통해 심해 원유 개발에 적합하도록 하는 친환경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감시·제어 솔루션을 통해 사소한 사고도 사전에 감지하고, 주요 전력이 필요한 장소에 끊임없는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최근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인해 연안에서 진행되는 유전 개발 대신 심해에서 친환경적으로 석유 유출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유업계에서 파즈플로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5대 오일 메이저 프랑스 토탈사가 세계 최대 규모 원유 생산 하역 설비(FPSO)를 구축하는 것.
이는 심해에서 49개의 해저 저장소를 통해 하루 22만배럴을 생산하고 190만배럴을 수용하는 두 과정을 동시에 진행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