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번에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첫 공개된 영화 <22블렛>의 두 가지 다른 매력의 포스터는 관객들의 시선을 유혹하기에 충분하다.
하나는 마피아 대부의 포스를 풍기듯 장엄하게 서있는 장 르노 위로 “22발로 끝나지 않는다. 살고 싶으면, 나를 먼저 죽여라!”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가 박혀있는 반면, 그 옆에는 프랑스의 특별한 도시 마르세유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이 장 르노의 숨겨진 이면을 보여주며 가족을 향한 뜨거운 부성애와 비정한 복수의 반격을 예감케 한다.
또 다른 하나는 “내가 살아있는 한, 단 한명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카피와 함께 총알이 박히며 산산조각난 파편 속 여러 스틸들로 영화 속 인물들의 다양한 관계와 그 속에 얽힌 깊은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두 포스터 모두 제목 <22블렛>으로 연상되는 숨막히는 추격과 잔혹한 느와르 액션를 기대케 하며 올 가을 강한 남자의 스크린 점령을 예고한다.
영화 <22블렛>은 <테이큰>을 필두로 강인하고 색다른 액션을 제작해 온 ‘뤽 베송’ 제작진과 최고의 베테랑 액션 배우 ‘장 르노’가 만나 비정하지만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거친 남자들의 세계를 그린 범죄 액션 느와르의 완결판.
올 여름 극장가 ‘복수’를 소재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액션영화 열풍에 이어 올 가을 스타일리쉬하고 하드보일드한 정통 액션으로 극장가를 강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