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관악협회(회장 노덕일)와 부안군이 주최한 제35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는 지난 9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부안예술회관에서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악대 63개팀 4,5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가운데 최고의 연주를 펼친 군포고등학교에 대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한국 관악대회에서 초등부의 산 증인이자 역사인 부안초등학교 관악대는 이번 대회 금상으로 연속 26회 수상의 기록을 이었으며 본 대회개최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본 대회에 앞서 지난 9월7일 오후5시에는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제주여상 관악대의 마칭 퍼레이드가 부안군청 앞에서 예술회관까지 30분정도 펼쳐졌으며 이어 오후 7시에는 전야제 행사로 네추럴윈드오케스트라, 그레이트 피플 관악앙상블, 에버 그린밴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부안초등학교 관악대등 총5개 팀의 축하공연이 관내 많은 주민과 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군에서는 1학교 1담당을 배치하여 참석학교가 안전하게 대회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안내 등 친절과 봉사를 실행하여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관기관 및 단체에서는 부안을 찾는 관악인들을 현수막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환영의 인사를 보냈다.
특화산업과에서는 부안군 특산물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전국의 관악인들에게 우리 군의 특산물을 소개하였고, 대회기간 중에는 참가학교에 한하여 누에타운을 무료 개방하여 다시 찾는 관광부안의 이미지를 심었으며,
전국에서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치러진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는 각 부서, 부안초등학교 관악대 자모회, 유관단체 등이 맡겨진 담당별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고, 군민들의 따뜻한 환영과 협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관악협회와 군 관계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