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가 공무원 정보화능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제12회 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장흥군이 최우수 기관상 영예를 안았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2개 시군 66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 심사 결과 장흥군이 최우수 기관상을, 목포시 이용헌씨(행정9급)가 최우수 개인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기획문서 작성 및 전자문서 편집, 인터넷 정보검색 등을 주요 내용으로 치러진 지난해까지의 대회와 달리 정보화 종합지식, 정보화 정책역량, IT퀴즈대회 등 정보화 전반에 대한 지식과 기획능력 등을 평가하는 대회로 그 어느해 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기관 평가에서는 장흥군이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우수기관상에 순천시, 장려상에 광양시가 각각 선정돼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개인부문에서는 목포시 이용헌씨가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우수상에 순천시 류승진씨, 고흥군 박재영씨, 장려상에 해남군 박용일씨, 영암군 정대연씨, 영광군 윤혜경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10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중앙정보지식인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지난해까지는 기능 위주의 단순한 정보화 능력만을 측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정보지식인대회로 명칭을 바꿔 정보화 종합능력을 측정하는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평가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