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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경아 미니홈피 | ||
[프라임경제] ‘4억 명품녀’ 김경아씨의 지인과 목걸이를 제작한 디자이너 배재형씨간의 미니홈피를 통한 공방전이 세간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강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배재형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억짜리목걸이? 그렇게 치장하면서 ‘정말 나 돈많아요’하는게 당신의 삶이냐?”며 “그렇다고해서 3~4천만원짜리를 어찌 2억으로 둔갑하나”며 목걸이 가격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한국에 가면 당신이 자랑하던 2억짜리목걸이 대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말하겠다”며 “당신과 남친, 그리고 친구1명까지 당신들의 구차했던 모습을 제대로 씹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억짜리 키티목걸이 미결제에대한 고소장은 받으셨죠?”라며 아직 목걸이 가격을 정산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경아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최모씨는 1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소장을 잘 받았고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며 “무단계약 파기 및 불합리한 금액에 대한 소송과 폭력조직을 사주해 채권에 대한 협박을 한 혐의로 검찰에 형사고소될 예정이다”고 배 씨의 주장에 맞불을 놨다.
이어 최씨는 “감히 인터넷에 맘대로 입을 주절거리면 나도 똑같이 대응해주겠다”며 “너희가 주장하는 거짓을 가지고 방송을 하면 명예훼손까지 추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명품녀의 정체는 뭔가” “방송에서 부자라고 자랑을 늘어놓더니 외상을 했다는 것이냐” “최씨는 또 누군데 갑자기 등장한거냐” “그럼 방송이 온통 거짓이었단 말인데 엠넷은 아무런 해명이 없어도 되는거냐” 등 이들의 진흙탕 싸움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김경아씨는 지난 7일 캐이블방송에 출연해 “직업없이 부모의 용돈만으로 산다”며 ‘2억 목걸이, 3억 외제차’ 등 수십억 상당의 명품소지를 과시해 결국 세무조사를 받게되자 ‘대본대로 한 것뿐’이라며 방송조작을 시사해 논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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