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건설은 파주 금촌2지구 재개발,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SK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한 ‘파주 금촌2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2동 337-15번지 일원의 2만3679.62m²의 대지에 지하2층, 지상23층 8개동 규모, 총 496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86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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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32.30~114.98㎡로 구성된 이번 사업은 조합원분 243가구와 임대 85가구를 제외한 총 168가구가 오는 12년 7월에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지는 지난해 12월, SK건설이 수주한 ‘파주 금촌율목지구’와 인접하고 있어 향후 2개 사업지를 같이 진행할 경우 1247가구의 대단지로 ‘SK VIEW’ 단지가 형성돼 경기서북부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SK건설은 서울에서 ‘아현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도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662-1번지 일대 6만5148㎡대지에 지하4층, 지상 25층 18개동 규모, 총 1259가구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산업개발(주간사)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SK건설 지분은 50% (도급액 1172억)다.
SK건설 수도권영업1팀 김수환 부장은 “수도권에서 2건의 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며 “SK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