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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생명과학, 하반기 광고효과 기대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13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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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들생명과학(118000)은 2분기 6억5000만원 규모의 광고비 지출로 영업 손실이 발생했지만 하반기 광고효과로 인해 손실을 만회할 전망이다.

우리들생명과학은 지난 4월 ‘우리들체어’를 론칭하고 척추 교정 의자를 판매하고 있다.

13일 우리들생명과학 관계자는 “2분기 광고비로 6억5000만원 가량 지출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며 “하지만 지면광고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가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하반기에는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광고 이후 주문이 밀려 재고가 바닥난 상태다”며 “현재 물량이 없어서 판매가 불가능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들생명과학은 일본과 척추 교정 의자 1만대 수출 계약을 맺은 상태다.

이와 관련, 우리들생명과학은 올해 ‘우리들체어’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메디컬분야에서 매출 400억원, ‘우리들체어’에서 매출 200억원을 올려 총 600억원을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리들생명과학은 지난 4월 우리들생명과학연구소를 개소하고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한 골관절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