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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출시 '뉴 아우디 A8', G20 의전차 선정

뉴 아우디 A8 4.2 FSI 콰트로 34대, 스페셜 에디션으로 예약 판매 예정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13 13: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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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우디코리아(대표 트레버 힐)는 다음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는 '2010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 제공사로 선정됐다.

   
▲ 사진= 뉴 아우디 A8
이에 따라 아우디코리아는 국내 미출시 된 신형 플래그십 모델 '뉴 아우디 A8 4.2 FSI 콰트로' 34대를 비행기로 긴급 수송했다.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뉴 A8 모델은 경량 알루미늄 차체, 상시 4륜구동 콰트로, 고성능·고효율 직분사 엔진, 향상된 MMI(Multi-media Interface), 새로운 운전자 어시스트 시스템, 우아한 인테리어 등을 앞세운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세단이다.   

이번 의전차량으로 사용되는 뉴 A8 모델 후면에는 본사에서 특별 제작한 G20 엠블럼이 부착되며, 행사 종료 후 스페셜 에디션으로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G20 스페셜 에디션은 아우디 최초로 고유 배지가 아닌 이외의 앰블럼이 부착된 제품으로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20인치 휠 등 추가 사양들이 적용됐다.

아우디코리아 이연경 마케팅 총괄 이사는 "뉴 A8이 G20 서울 정상회의 의전차량에 선정된 것은 아우디가 국내에서도 최고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최고급 모델인 뉴 A8을 G20 정상회의를 통해 발표하게 되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