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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논산→삼례구간 임시 확장개방

"추석"전 개방으로 병목구간 교통 지.정체 현상 사라질 듯

오승국 기자 기자  2010.09.13 1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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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도로공사 남원전주건설사업단(단장 김덕용)은 호남고속도로 논산~삼례구간 19.4km를 추석연휴에 앞서 16일 오후부터 4차로에서 6,8차로로 늘려 임시 확장개방 한다고 밝혔다.  

금번에 확장 개방되는 구간은 주말 상습 지.정체구간 해소 및 호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코자 추진해온 확장공사 구간으로 추석절에 예상되는 교통혼잡 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개방구간은 당초 금년말 개통 예정 이었으나, 호남고속도로 교통장애요인 조기해소를 위해 공사기간을 3개월 단축하여 개방하는 것으로 연말에 개통예정인 전주~남원고속도로 교통량을 원활하게 처리함은 물론, 도로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개선되어 교통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논산~삼례구간 확장공사는 2005년12월 착공하여 5년9개월 만에 임시개통하는 사업으로 총 2,11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었으며, 추석이후에는 마무리 공사추진을 위해 부분적으로 교통통제를 실시하여 10월 말까지 확장이 완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