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이 2020년 동북아 제일의 제과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1일 윤영달 회장이 그룹 부장급 이상 임직원 45명과 함께 일본 다테야마(立山) 등반에 올라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 국내 제과시장 1위에 등극하고, 오는 2020년까지 동북아시아 제일의 제과전문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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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동북아 1위 제과업체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 | ||
이날 윤 회장과 임직원들은 미래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진 후, ‘정상주(酒)’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윤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해외 등반에 오른 것은 지난 2004년 해태제과 최종 인수를 앞두고 대만 옥산(玉山)을 오른 이후 두 번째다.
한편, 윤 회장은 ‘등산경영’의 선구자로 불릴 만큼 등산을 크라운-해태제과의 교육프로그램이자 기업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매주 토요일 직원들과 산에 올랐고, 신입사원 공채에서도 산행면접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