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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박칼린, 알고보니 초등학교 선후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13 1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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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뮤지컬감독 박칼린이 개그맨 이경규와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합창대회를 앞둔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막바지 연습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 박칼린 감독이 초등학교 후배”라며 부산 초량초등학교 동문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칼린 감독은 “같은 구멍가게에서 어묵을 먹었던 사이”라고 맞장구를 쳐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열린 ‘제7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