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거짓말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이 소속사 매니저와도 연락을 끊은 채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9일 신정환을 돕기 위해 매니저 박 모씨가 필리핀으로 출국했으나 신정환이 돌연 호텔에서 사라졌다.
매니저 박 씨는 "(신정환이)병원에서 퇴원해 세부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별채에 함께 묵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 잠깐 외출했다 들어와보니 없더라"며 "시간을 조금 더 달라고 하더라. 귀국하려면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박 씨는 오늘(13일) 우선 귀국할 예정이다.
박 씨는 신정환이 퇴원 후에도 세부 카지노에서 목격됐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자신과 호텔에서 은둔했다고 밝히며 일축시켰다.
이 밖에도 그는 "(신정환이)여권은 갖고 있다. 귀국하는데 문제는 없는데 본인이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한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