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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배재형 미니홈피 | ||
김경아씨가 방송에 착용하고 나와 ‘2억짜리’라고 과시했던 키티 목걸이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배재형씨는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목걸이는 2억짜리가 아니다”고 폭로한 것.
배재형씨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2억짜리목걸이? 그렇게 치장하며 정말 나 돈많아요하는게 당신의 삶이냐?”며 “그렇다고해서 3~4천만원짜리를 어찌 2억으로 둔갑하나”고 밝혔다.
이어 “내가 한국에 가면 당신이 자랑하던 2억짜리목걸이 대한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말하겠다”며 “당신과 남친, 그리고 친구1명까지 당신들의 구차했던 모습을 제대로 씹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억짜리 키티목걸이 미결제에대한 고소장은 받으셨죠?”라며 아직 결제대금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혀 ‘명품녀의 진실이 어디까지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김경아씨는 지난 7일 한 캐이블방송에 출연해 “직업없이 부모의 용돈만으로 산다”며 ‘2억 목걸이, 3억 외제차’ 등 수십억 상당의 명품소지를 과시해 결국 세무조사를 받게되자 ‘방송에서 시키는 대로 한 것’이라며 논란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