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확산되고 있는 기부 문화를 금융상품과 결합시킨 신개념 페스티발이 열린다.
하이투자증권은 기부문화 함양을 목적으로 한 ‘미소천사 랩 페스티벌’을 오는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 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소천사 랩 페스티벌’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기부 문화를 금융상품과 결합시킨 신개념 행사로, 소액투자 가능 적립식 랩을 포함해 1년 이상 운용되는 랩 서비스 제공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미소천사 랩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동안 기존 하이투자증권 랩 상품 및 신규 가입 랩 상품에 대해 고객이 기부 약정을 맺으면 그에 따라 고객 수익의 일정부분을 약정 기부하고 하이투자증권도 수수료 수입의 일정부분을 기부하는 행사다.
‘미소천사 랩 페스티벌’을 통해 모집된 수익금은 유니세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하이투자증권 서태환 대표는 “개인 기부가 꾸준히 늘고는 있지만 아직 기부 문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했다”며 “신개념 금융상품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었다”고 행사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서 대표는 또 “향후 자산관리서비스의 소외 대상인 서민을 위한 랩 운용 서비스도 개발해 서민의 가계 안정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