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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솔라, 태양전지 생산설비 확장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3 1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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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본격 생산설비 확장에 돌입했다. 미리넷솔라는 13일, “생산라인 증설 공사에 착수해 연말까지 300MW 태양전지 생산설비를 갖출 계획으로 증설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설비 라인을 증설하는 것은 최근 세계 태양전지 시장이 호황으로 해외에서 주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국내 업계에서도 공급 요청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미리넷솔라 대구공장은100MW 기존 생산라인을 24시간 3교대로 풀 가동 하고 있지만 관련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회사 측은 “계획대로 증설공사를 마무리해 내년 초부터 300M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갖게 되면 연간 매출액은 4,000억 원 이상이 될 것이며 고용 인원도 500명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