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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시구,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팍팍 뜨는데…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3 1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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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은지 미니홈피
[프라임경제] 미모의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제2의 홍드로’라는 별명(?)을 얻었다. 차세대 시구스타로 발돋움 할 기세다. 13일 오전부터 검색어 1위를 꿰차며 인기몰이 중이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홈 2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몸짱’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MBC 뉴스데스크 기상 캐스터 박은지(27)는 12일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박은지는 이날 ‘긴’다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야구선수 못지 않은 훌륭한 투구폼과 이른바 ‘개념 시구’를 선보이며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박은지는 "베이징올림픽 이후 야구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평소 두산을 응원했다"며 "올해는 반드시 두산이 우승하기를 기원하며 멋진 시구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앞서 11일에는 인기 모델 겸 가수 유사라(23)가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