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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北수해지원 쌀 5000톤 지원

프라임경제 기자  2010.09.13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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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는 수해 지원을 요청해온 북한에 쌀 5000톤과 시멘트 25만포를 포함한 구호물자 100억원 어치를 보내겠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유종하 총재는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기자회견을 통해 이와같이 밝힌 뒤 북한의 수해지원 요청과 관련해 이같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유 총재는 또 북한이 제의한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오는 17일 개성에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

지난 7일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대한적십자사(한적)에 통지문을 통해 "수해 구호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비상식량이나 생활용품·의약품보다 쌀과 수해복구 물자·장비를 보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