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제141회 정례회 기간중 회의를 통해 2011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11년도 의정비 동결 결정은 2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하는 것으로, 어려운 지역여건을 고려해 시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내년도 김제시의회 의정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33조에 따라 1인당 연간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을 합쳐 총 3,209만원으로 올해와 같은 금액으로 지급된다.
김문철 의장은 "이번 의정비 동결은 시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의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결정하게 되었으며, 제6대 김제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어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