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는 제7회 2010년 군산세계철새축제 사전홍보행사로 오는 10월 9일 금강철새조망대와 금강호 일원에서 ‘제2회 금강호 철새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환경부와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과 군산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철새야 놀자 새만금에서‘, 금강호의 자연과 새들’이란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www.gmbo.kr) 참가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철새들의 낙원인 금강호의 자연을 보여주고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금강호에 서식하는 철새를 친구처럼 가깝고 소중한 존재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대상의 훈격을 환경부장관상으로 격상하여 군산세계철새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우수상 2명에게는 전라북도지사상과 전라북도교육감상, 우수상 6명에게 군산시장상과 군산교육지원청장상이 각각 3명, 단체참가 학교나 학원에는 단체상을 수여한다.
입상자는 관련분야 전문가의 심사 이후 10월 22일 홈페이지(www.gmbo.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접수는 10월 7일까지 군산세계철새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