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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배당주 및 안정적 수익률 '매력적'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9.13 09: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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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경쟁사를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피력하며 성장 목표 달성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최남공 연구원은 "스마트폰 성장 추세 지속될 것"이라며 "현재까지 230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확보했고, 금년 말까지 300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KT와의 네트워크 경쟁력 격차에 대한 논의는 상반기에 비해 무의미해졌고, 갤럭시S를 통해 단말 전략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됐다"며 "이제 하반기 이동통신 서비스 매출액의 증가로 투자자들에게 확인을 시켜줄 때"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배당주가 주목 받을 수 있는 시즌이 도래했다"며 "기관의 보유 물량이 매우 적은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배당 목적으로 기관의 매수 유입 시 어느 정도 수급 임팩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덧붙여 "주가를 빠르게 상승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은 약하지만, 안정적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