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 창원시 마창대교서 40대 김모 씨가 아들과 함께 투신 자살했다.
지난 12일 오전 9시 50분께 경남 창원시 마창대교에서 김모 씨(43)가 아들(11)과 함께 투신해 목숨을 끊었다.
사고 당시 목격자는 경찰조사에서 한 남성이 이날 오전 교각에 자신의 승용차를 세운 후 아들을 먼저 뛰어내리게 하고 자신도 뒤따라 투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 씨가 지난해 아내를 위암으로 잃고 대리운전을 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한 김 씨가 아들과 함께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