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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 “개리 전화번호도 몰라” 아직은 어색한 관계?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3 08: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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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방송캡처>

[프라임경제] ‘런닝맨’에 출연한 송지효가 동료 개리의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명화 그리기에 앞서 각 팀의 한 명이 방을 지켜야 하는 가운데 하하가 친목도모를 위해 일명 ‘어색관계’로 알려진 송지효와 개리를 남겨두자는 의견을 내놨다.

이에 대해 “우리 친하다”라며 해명한 송지효는 “개리의 전화번호도 알고 있나?”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그건) 모른다”라고 짧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런닝맨들은 송지효와 개리만을 남겨둔 채로 따라 그릴 명화를 찾으러 나섰고 둘의 어색한 시간이 이어졌다. 이에 개리가 송지효의 눈을 가리는 장난을 치고 냉커피를 가져다주는 자상한 행동으로 호감을 샀다.

이어 커피를 컵에 따라주는 송지효에게 “무슨 뜻이야?”라고 묻는가하면 싱겁다는 그녀의 말에 “오빠 마음이 덜 들어갔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차태현과, 윤세아가 일일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