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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황기순’ 전철 밟는 신정환? ‘12일 귀국 안 해’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13 08: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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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도박논란을 빚은 신정환이 황기순의 뒤를 밟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신정환이 지난 12일 도착하는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도 귀국하지 않았다. 그는 당초 12일 오전 6시 20분에 도착하는 아시아나항공 탑승 예약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국 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

이에 신정환이 ‘제2의 황기순’ 전철을 밟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황기순은 지난 1997년 신정환이 최근 도박한 곳으로 알려진 필리핀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노에서 거액을 탕진하고 빚까지 지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 그는 이후 현지에서 2년간 불법 체류 하다가 자진 귀국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