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박찬호, 2이닝 완벽한 마무리…6명 타자 쥐락펴락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13 07:46: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코리안 특급' 박찬호(37.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이틀 만에 오른 마운드다.

박찬호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 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3-3으로 승부가 팽팽하던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올라 최고 구속 151km을 자랑하며 6명의 상대 타자를 쥐락펴락 했다.

2이닝 동안 6명의 타자의 손과 발을 묶은 박찬호는 연장 12회초 등판을 마쳤다.

피츠버그는 연장 12회말 결승점으로 내줘 3-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