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주영(25. AS모나코)이 첫 골을 터뜨렸다. 리그 5경기 만이다. 팀은 2-2 무승부.
박주영은 13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2010~2011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 1 올림피크 마르세유와의 경기에서 첫 골의 신호탄을 터뜨리며 향후 맹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 측면 공격수로 나섰던 박주영은 1-1로 승부가 팽팽하던 후반 34분, 공을 넘겨 받은 뒤 상대 골키퍼가 나오는 틈을 타 역습을 펼쳐 골문을 흔들었다.
앞선 4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쳐 골대를 맞추는 등 골운이 없었던 박주영은 이날 마수걸이 골로 터뜨리며 자신감을 회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