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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e편한세상’ 계약률 90% 기록

일반분양 378가구 중 350가구 계약 완료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12 15: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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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삼호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분양한 ‘익산 e편한세상’이 90%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12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익산 e편한세상’은 지난 11일까지 진행한 일반분양 물량에 대한 계약 결과, 전체 378가구 중 350가구가 계약을 완료, 93%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특히 조합원 물량(1203가구 중 1083가구 계약)까지 포함하면 전체 1581가구 중 1433가구가 계약을 체결해 90%의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익산 e편한세상’은 지난 8월27일 평균 3.3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3순위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으며, 특히 47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113㎡형에 3순위에서만 589명이 접수해 12.5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익산 e편한세상’의 평균 분양가는 3.3㎡ 당 평균 590만원 수준으로, 이는 당초 익산시의 분양가 상한 금액인 620만원보다 30만원이나 낮은 가격이다. 또한 익산시에는 지난 2007년 이후 신규로 공급된 아파트가 전무한 실정이며, 올해 계획된 분양도 익산 e편한세상이 유일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이날(12일) 발표된 계약 결과는 최근 극심하게 침체된 민간 신규 분양시장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업계에서는 익산 e편한세상의 성공적인 계약결과에 대해 ‘착한 분양가’, ‘실수요 중심의 탄탄한 수요’, ‘브랜드’ 등 아파트 선택의 3가지 요건이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