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임대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평면이 주목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2가구의 세입자에게 임대를 줄 수 있는 더블 임대 수익형 평면을 개발하고, 지난 6일에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저작권 등록을 마친 더블 임대수익 평면은 기존에 1가구의 세입자를 둘 수 있었던 평면과 달리, 3개 가구가 각각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각 공간별로 독립적인 욕실 및 주방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2개 가구의 세입자에게 임대를 실시, 두배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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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GS건설은 더블 임대수익형 평면외 1층의 분양성 개선을 위해 1층을 복층형으로 설계한 1층 복층형 다락방 설치형 평면을 개발했다. 이 평면은 1층의 높아진 거실 상부에 거실면적 만큼의 다락공간을 설치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상하층을 분리해서 사용해 층별 부분임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밖에도 자취생 2인이 공동으로 생활, 자취비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한 2침실형 평면, 일반적인 원룸형 부분임대공간과 차별해 신혼부부들에게 적합한 부분임대형 평면 등 총 10개의 평면에 대해 저작권을 등록했다.
GS건설은 이번 신평면을 이달 말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흑석3구역 수주시 첫 도입할 계획이며, 향후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지 및 대학가 주변 재개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주택사업본부장 임충희 전무는 “신평면은 입주 후 소유주가 부분 임대에 따른 수익을 거둘 수 있어, 기존 조합원 및 세입자의 재정착률 향상 등 공익적인 측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