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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 21일 오전, 귀경 22일 오후 가장 혼잡

이진이 기자 기자  2010.09.12 1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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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추석 연휴 귀성길은 추석 전날인 21일 오전이,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2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징검다리 연휴 등 최대 9일까지 추석 연휴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550만명, 총인원 4949만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어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보이지만, 귀성시에는 21일 오전에 출발하겠다는 응답이 40.3%, 귀경 때는 22일 오후 출발이 36%로 나타나 이 시간대 혼잡할 것으로 예측했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귀성 시 최대 소요 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 서울∼부산 8시간, 서울∼광주는 6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때는 대전∼서울 4시간, 부산∼서울 8시간 30분, 광주∼서울 6시간, 강릉∼서울은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인터체인지 141km 구간 상·하행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 홈페이지(www.mltm.go.kr)에 별도 코너를 마련해 철도·버스·항공의 대중교통 이용정보와 실시간 도로 지·정체정보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트위터(twitter.com/happytraffic 또는 twitter.com/15882504)를 활용해 1시간 간격으로 교통소통정보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