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기아자동차는 ‘제 10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을 세계 최초 민간기업 주최 ‘무인자동차 경진대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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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사전주행 참가팀들의 차량이 주행코스를 주행하고 있는 모습 | ||
참가팀들은 약 1년여 준비기간 동안 차량 제작부터 5월, 7월, 9월 세 차례에 걸친 사전주행까지 본 대회를 위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참가팀들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류심사와 방문심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최종 선발됐으며 1년여에 걸쳐 무인자동차 기술을 연구하고 직접 차량을 제작하여 대회 참가를 준비해왔다.
오는 10월 본 대회에서 참가팀들은 △제한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정지 △정지차량 회피 △터널 통과 등 총 9개 미션을 수행하며 가장 빠르게 코스를 완주하는 것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원, 2등팀은 상금 5000만원, 3등팀은 3000만원 등 총 2억원의 상금이 제공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기술인력의 육성과 함께 국내 자동차 산업 기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술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