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엽기사이트는 "이탈리아의 한 예술가가 지난 10년간 껌 조각품을 만들어왔다"며 "씹던 껌을 이용해 멋진 예술작품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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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오 사비니의 껌 조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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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니는 씹던 껌을 모았다가 다시 뭉쳐서 작품을 만들고 뭉친 껌을 조각칼로 자르고 따뜻한 물을 묻혀 디테일 작업을 한다.
사비니만의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색소를 첨가한 분홍색의 껌만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는 "시간이 지난 후에도 색이 유지하기 위해 색소를 넣은 껌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최대 판매금액은 약 6000만원이고 사비니는 "아직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다"며 "처음에는 껌 조각품을 이상하게 보지만 나중에는 다 이해를 한다. 예술에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 나는 이 작업이 즐겁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