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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완도해양경찰서는 관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지난 8일 오전 11시, 완도군 노화읍 넙도 초등학교에 희망의 책을 기증했다.
이번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334명의 완도해경 전 직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으로 서울 교육청이 우수 도서로 추천한 아동소설, 시, 동화 전집류등 각 분야별 280 여권의 책을 구매하여 완도해경 관할구역 내 낙도지역 학생들에게 직접 찾아가 책을 전달하는 행사다.
행사에 참석한 넙도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신모씨(37세)는 “평소 교육과 문화활동 등에서 소외되기 쉬운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완도해경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이번 행사 외에도 낙도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이동 민원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법률 상식제공 등 민원 편의제도를 개선하고 민․관 공동체 의식 함양은 물론 사회적 양극화 해소 및 지역민 일체감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