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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쟁률 분석(최종)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9.11 0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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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0일 연세대 수시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오후5시)한 결과, 전체 59,208명이 지원하여 20.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20.58대 1(총 지원자 41,333명)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전형별로는 수시1차 일반우수자전형이 1,150명 모집에 41,600명이 지원하여 36.17대 1, 글로벌리더전형은 600명 모집에 5,047명이 지원하여 8.41대 1, 수시2차 진리자유전형은 500명 모집에 5,820명이 지원하여 11.64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신설한 사회기여자전형의 다자녀가정 부문에는 10명 모집에 무려 2,137명이 지원하여 213.7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음악대학 일반우수자 전형에서 성악과로 5명 모집에 480명이 지원하여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일반우수자 전형에서는 의예과가 18명 모집에 1,415명이 지원하여 78.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우수자 전형에서 경영학과는 130명 모집에 4,332명이 지원하여 33.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제학부 32.34대 1, 정치외교학과 44.03대 1, 영어영문학과 36.78대 1 등이고, 치의예과 53.4대 1, 화공생명공학부 47.58대 1, 생화학과 37.45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세대는 수시1차 논술고사가 10월 2일(토)에 실시하고, 수시2차 면접은 11월 27일(토) 등이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2일(일)에 있을 예정이다.